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하노라 (요삼1:2)
강신규 집사님 서정민 집사님(3교구)께서 득남하셨습니다. (9월 13일)
많은 축하 바랍니다.
강신규 집사님 서정민 집사님(3교구)께서 득남하셨습니다. (9월 13일)
많은 축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