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교회에서의 첫 걸음

어릴 때부터 의도치 않게 주어졌던 가족교회에서의 신앙생활이 떠오릅니다

믿음 생활을 해 나가는 가운데 교회 안에서 잘못된 모습들을 가족이라서 덮어주고, 가족이라서 모른척, 못본척 하며 고이다 못해 썩어갈 정도로 나의 믿음이 무너져가는 것을 느끼지도 못하며 살아왔습니다

주님 음성을 통해 담대히 결단하고 30여 년의 굵디 굵은 줄을 풀어내고 평화교회에 정착했습니다

형제자매들과 따뜻하게 교제하며, 말씀 안에 바로 설 수 있는 힘을 얻었고, 또한 귀한 중보자들이 함께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의 제자로써 삶 속에서 넉넉히 사명을 감당하도록 연단되어 하나님을 아빠라 부를 수 있는 구원의 상속자가 되었음을 깨닫게 된 것에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