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제자훈련, 늘 처음과 같길!

유치부 황예성 전도사입니다.


올해 평화교회 유치부를 섬기게 되어 처음 하는 것들 중에 

제자훈련이 가장 저의 강렬한 '처음'입니다.


7세 아이들과 함께 하며 처음 하고, 또 처음 느끼는 것이 참 많습니다.

처음 해보는 제자훈련, 처음 해보는 매일 암송, 처음 해보는 숙제.. 등


아이들과 매일매일 암송 말씀을 쓰거나 읽는 영상을 올리며 서로에게 동기부여도 되고

아이들이 말씀을 암송하는 영상을 보면 저 자신을 돌아보게도 됩니다.

아이들이 말씀 암송 하는 영상을 보며 처음엔 그저 귀엽기만 했지만, 시간이 흐르고 흐를수록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처음 하는 제자훈련이라 늘 아쉽고 늘 떨리고 늘 긴장되지만, 

언제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믿음 안에서 함께 성장하며 예수님의 제자로 나아가는 시간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