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도사로서 고등부에 "처음" 왔습니다 👩🏻‍🎓

고등부 학생으로 함께 했던 이 교회에서,
전도사로 고등부에 돌아왔습니다 :)

전도사로서 처음인 이 고등부는 저에게 참 큰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처음인 만큼 두려움도, 떨림도 있었지만

지금까지의 총 8개월의 시간과 9월하고도 9일이라는 시간동안 얼마나 감사를 고백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선한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과, 오늘도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을 매 순간 경험합니다 ^^


처음이라 서툰 전도사님과 함께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참 미안하지만,

그래도 함께 웃고 떠들며, 하나님 안에서 사랑할 수 있는 공동체 되게 하심이 참 감사합니다


저에게 거룩한 부담이자, 귀한 "처음"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얘들아, 내가 더 잘 할게 🤣🤣🤣

(근데 너네도 잘 해라 ^^)